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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친호흡 몰아쉬며 ^^ 굽이치는 산맥넘어 손의 자유, 발의 자유, 정신의 자유를 찾는다. 기억은 희미해지기에 이곳에 기록을 남긴다

오대산3

오대산 선재길 월정사 상원사 트레킹 오대산 선재길 트레킹 2022 11월 27일 일요일 [인천 부천 경인 산악회] 좋은 사람들과 함께 신선한 공기를 마음껏 호흡한 하루였다 깨달음과 치유의 길 선재길 따라 월정사에서 상원사까지 오대산 월정사 선재길 선재길을 월정사에서 상원사로 상원사에서 월정사로 계곡을 끼고 굽이굽이 돌아가는 길이다. 편도 약 9km 구간이며 소요시간은 편도 3시간 30분 넉넉히 4시간정도 소요된다. 이길은 60년대 말 도로가 나기 전부터 스님과 불교신도들이 다니던 길이고 그 이전에는 오대산 자락 화전민이 나무를 베어다 팔아 한 두 자루의 곡식과 맞바꿨던 고달픈 삶의 애환이 깃든 길이기도 하다. 선재길 뜻 선재는 불교 경전인《화엄경》에 나오는 동자의 이름으로 선재동자가 길에서 깨달음을 얻었듯이 이곳을 찾는 이들도 자신을 돌아.. 2022. 11. 27.
단풍 억새 10월 추천 산행지 10월에 갈 만한 산 설악산 흘림골 탐방로 7년 만에 재개방 (2022년 9월 8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재개방) 한효희 입력 2022.09.09 13:59 수정 2022.09.09 17:41 사진(제공) : 국립공원공단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기사스크랩하기 바로가기 사전예약제로 하루 탐방객 5000명으로 제한 설악산국립공원 흘림골 탐방로. 설악산 흘림골 탐방로가 2022년 9월 8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재개방된다. 2015년 낙석 사고로 인명피해가 발생해 출입이 통제된 지 7년 만이다. 흘림골은 한계령휴게소에서 양양방향 약 2km 지점에 위치하며 우거진 나무들이 하늘을 가려 날씨가 항상 흐린 것 같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이번에 재개방되는 구간은 흘림골탐방지원센터에서 용소폭포 삼거리까지 연결되는 약.. 2022. 10. 4.
2월의 산 오대산 경주 남산 2월의 산 오대산, 경주 남산 언제나 변함없는 푸른산과 같이 내맘에 남아있는 꿈 푸르게 살아있어 그리워 불러 볼 수 없는 그대의 이름같이 내맘에 변함없는 사랑 영원히 살아있네 ▲ 굽이치는 저 산맥. 산은 산을 가리지 않는다 ⓒ 2013 한국의산천 언제나 변함없는 푸른산과 같이 내맘에 남아있는 꿈 푸르게 살아있어 그리워 불러 볼 수 없는 그대의 이름같이 내맘에 변함없는 사랑 영원히 살아있네 왜 난 사는건지 무엇이 삶의 목적인지 왜 난 걷는건지 어디가 나의 쉴곳 인지 그리워 저산을 바라봐 흘러가는 구름이 내맘에 남아있는 모습 눈물로 가려지고 올라도 오를 수 없는 저 푸른산과 하늘이 무어라 내게 말하는데 나는 들리지 않네 왜 난 사는건지 무엇이 삶의 목적인지 왜 난 걷는건지 어디가 나의 쉴곳 인지 그리워 저산.. 2013. 2.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