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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친호흡 몰아쉬며 ^^ 굽이치는 산맥넘어 손의 자유, 발의 자유, 정신의 자유를 찾는다. 기억은 희미해지기에 이곳에 기록을 남긴다

영종도 백운산5

영종도 백운산 예단포 둘레길 트레킹 영종도 백운산 ~예단포 둘레길 트레킹 2023 2 19 봄 바람부는 일요일 등산 격언 겨울 준비(복장 장비)는 미리 미리 준비하고 봄맞이 준비는 천천히 하라 (장갑, 모자, 예비의류는 꼭 지참) (4월달까지는 일기가 갑자기 돌변하는 경우가 많아 조난 사고가 많음) 용궁사 대웅전을 둘러보고 산행 시작 https://www.youtube.com/watch?v=NImGuGbWyXU 백운산에서 예단포로 이동 늦은 점심 식사하기 삶 인생은 연기속에 재를 남기고 말없이 사라지는 모닥불 같은 것 예단포 둘레길 >>> https://koreasan.tistory.com/15607991 영종도 예단포 둘레길 인천 영종도의 작은 포구 예단포 둘레길 걷기 서을 또는 근교에서 영종도 예단포에 가고 싶다면 새벽같이 일어나 서두.. 2023. 2. 21.
새해 첫날 영종도 백운산 등산 2022년 1월 1일 하늘 맑고 쌀쌀한 토요일 새해 첫날 아내와 함께 영종도 백운산 등산 2022년 새해 1월의 첫날 영종도 백운산 산행 인천 부평에서도 그리 멀지 않아 부담없이 편하게 오를 수 있는 영종도의 전망대 백운산. 백운산[255m]은 영종도 운서역 뒤로 나즈막히 솟아있는 산으로 산세가 유순하며 높이에 비해 일망무제 조망이 매우 좋은 산이다. 편지 - 김 남 조 그대만큼 사랑스러운 사람을 본 일이 없다. 그대만큼 나를 외롭게 한 이도 없다. 그 생각을 하면 내가 꼭 울게 된다. 그대만큼 나를 정직하게 해준 이가 없었다. 내 안을 비추는 그대는 제일로 영롱한 거울. 그대의 깊이를 다 지나가면 글썽이는 눈매의 내가 있다. 나의 시작이다. 그대에게 매일 편지를 쓴다. 한 귀절 쓰면 한 귀절을 와서 읽.. 2022. 1. 1.
영종도 백운산 둘레길 라이딩 친구들과 영종도 백운산 둘레길 라이딩 지족불욕(知足不辱) 만족할 줄 알면 욕됨이 없고, 지지불태(知止不殆) 그칠 줄 알면 위태롭지 않으니 가이장구(可以長久) 오래도록 편안할 것이다. - 노자 도덕경에서 건강하고 즐겁게 대한민국 구석구석 한국의산천 일상탈출 더 보기 >>> https://koreasan.tistory.com/ 한국의산천 거친호흡 몰아쉬며 바람저편 굽이치는 산맥넘어 손의자유 발의자유 정신의자유를 찾는다 koreasan.tistory.com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2020. 5. 24.
영종도 백운산 3월의 첫날 영종도 백운산 부담없이 편하게 오를 수 있는 영종도의 전망대 백운산. 백운산은 영종도 운서역 뒤로 나즈막히 솟아있는 산으로 산세가 유순하며 높이에 비해 일망무제 조망이 매우 좋은 산이다 운서역 출발 원점회기 약 5km 3월은 오는구나 오고야 마는구나 2월을 이기고 추위.. 2016. 3. 2.
전철타고 가는 섬 산행 영종도 백운산 전철타고 가는 섬 산행 영종도 백운산 [2014 · 4 · 23 · 수요일 한국의산천 http://blog.daum.net/koreasan/ ] 전국의 산이름 중에서 아마도 "백운산"이라는 지명이 제일 많은 것으로 생각된다. 오늘 올랐던 이곳은 수도권에서 공항철도를 이용하여 쉽게 다가 갈 수 있는 영종도의 최고봉으로 막힘.. 2014. 4.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