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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친호흡 몰아쉬며 ^^ 굽이치는 산맥넘어 손의 자유, 발의 자유, 정신의 자유를 찾는다. 기억은 희미해지기에 이곳에 기록을 남긴다

양원역2

봉화 석포역 승부역 양원역 세평하늘길 오지트레킹 단풍 가득한 가을속으로 들어가기 봉화 석포역 승부역 양원역 세평하늘길 오지트레킹 아내와 함께 세평하늘길 걷기 워낙 계곡이 깊어 하늘이 세평밖에 보이지 않는다 해서 붙여진 이름 세평하늘길 “하늘도 세평이요. 꽃밭도 세평이나 영동의 심장이요 수송의 동맥이다.” 1963년부터 19년간 승부역에서 근무했던 김찬빈 역무원이 역사 담벼락에 썼던 시가 이제는 어느새 승부역을 가장 잘 표현하는 상징이 되었다. 하늘도 세평이요 꽃밭도 세평이나 영동의 심장이요 수송의 동맥이다. 이런 詩로 유명한 곳 승부역으로 이동하여 트레킹을 시작합니다. 석포리에서 승부역 가는 길은 외길이어서 길가 이정표를 보며 가는 외길이다 문헌에 따르면 승부마을은 옛날 전쟁이 났을 때 이 마을에서 승부가 났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 결둔마을.. 2022. 10. 24.
오지 트레킹 봉화 승부역 분천역 세평하늘길 낙동정맥 트레킹 오지 트레킹 봉화 승부역 분천역 세평하늘길 트레킹 친구와 훌쩍 떠난 오지 트레킹 1일 차 ( 2022년 6월 19일 햇살 뜨거운 일요일) 낙동정맥 세평하늘길 트레킹 석포역에서 승부역 트레킹 >>> https://koreasan.tistory.com/15607847 봉화 석포역 승부역 양원역 세평하늘길 오지트레킹 단풍 가득한 가을속으로 들어가기 봉화 석포역 승부역 양원역 세평하늘길 오지트레킹 아내와 함께 세평하늘길 걷기 워낙 계곡이 깊어 하늘이 세평밖에 보이지 않는다 해서 붙여진 이름 세평하 koreasan.tistory.com 워낙 계곡이 깊어 하늘이 세평밖에 보이지 않는다 해서 붙여진 이름 세평하늘길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백두 비경 길" 친구와 바람처럼 다녀왔다 백두대간 V-Train 협곡열차를 .. 2022. 6.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