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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친호흡 몰아쉬며 ^^ 굽이치는 산맥넘어 손의 자유, 발의 자유, 정신의 자유를 찾는다. 기억은 희미해지기에 이곳에 기록을 남긴다

아들4

가족식사 2019년 12월의 마지막 일요일 아들 며느리 손자 모두 모여서 외식하기 가족과 함께 외식하고 산책하고 마트를 들려서 식품을 구입하고 귀가. 2019. 12. 29.
아들과 딸 아들과 딸 자식이 잘나던 못다던 모든 자식은 부모 가슴에 빛나는 훈장이라 했다. 부모 속을 많이도 썩인 나는 그러한 말을 들으면 많은 후회가 몰려온다. 지금은 다시 볼수 없는 부모님 명절이 돌아오는 즈음이면 더더욱 그렇다. ▲ 아들과 딸의 정다운 포즈 ⓒ 2016 한국의산천 너희들은 .. 2016. 9. 11.
추석 차례 후 가족 나들이 추석 차례를 지내고 가족 나들이 집사람과 딸, 아들과 며느리와 손자둘 손녀 모두 함께 나들이 ▲ 사랑하는 딸과 아내 ⓒ 2014 한국의산천 결혼을 하면서 서로의 사랑은 끝난다? ㅎ 부부란 서로를 묶는 것이 쇠사슬인지 / 거미줄인지는 알지 못하지만묶여 있는 것만은 확실하다고 느끼며 / .. 2014. 9. 8.
아들 손주 며느리 같이 모여서 식사하기 집사람과 딸 그리고 아들 손주 며느리 다 모여서 식사하기. [2010 · 4 · 13 · 화요일 · 한국의산천] 퇴근 무렵 딸에게 전화가 왔다 아빠 어디야? / 응 중동 나들목... 오빠하고 언니 왔어 빨리와 .., / 응 알았어 같이 모여 아들과 Soju 한잔을 하며 식사를 했다. ▲ 휘준이 몇살? 4살 ⓒ 2010 한국의산천 어머 .. 2010. 4.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