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갯골1 시흥 관곡지 라이딩 말로는 표현 할 수 없는 두 바퀴의 즐거움 무더운 폭염속의 주말기온은 34도를 오르 내린다. 그래도 달렸다 달리는 속도에 따라 바람이 만들어지며 온몸이 시원했다. 봄님이 난생 처음으로 공원내에서 이제 한달 정도 자전거를 배우고 오늘 처음 야외에 나온것이다즉 FTX (야외 훈련: field tr.. 2016. 8.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