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소금 이해인1 부천 둘레길 지양산 신월산 걷기 부천 둘레길 신월산 지양산 걷기 [2015 · 6 · 13 · 아침에 간간히 비내린 흐린 토요일 ] 토요일 아침 비가 간간히 뿌린다. 배낭을 메고 가까운 부천 둘레길을 찾아 나섰다 고강동 선사유적공원에 차를 주차시키고 산을 올라서 부천무릉도원 수목원으로 내려와서 다시 고강동 선사유적지까지 원점회기 했다. 간간히 피어난 야생화가 아름다운 둘레길. ▲ 중동 호흡기 증후근 메르스(MERS)탓인지 복잡해야 할 공원주차장이 텅 비어있다. ⓒ 2015 한국의산천 29510 많이 생각날 텐데 많이 그리울 텐데 많이 힘겨울 텐데 많이 아파올 텐데 눈을 감아 보아도 너만 떠오를 텐데 정말 보고 싶어서 그냥 혼자 소리쳐 많이 생각날 텐데 많이 그리울 텐데 많이 힘겨울 텐데 많이 아파올텐데 니가 보고 싶어서 숨이 막힐 것 .. 2015. 6.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