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새로운 길1 대추 한 알 - 장석주. 새로운 길 -윤동주 자전거 타이어가 택배로 도착했다 그간 너무 오래 사용하였기에 타이어가 얇아져서 펑크가 자주 나는 느낌도 있기에 새로 좋은 것을 구입했다. 저녁에 비가 내리며 천둥 번개까지 자전거 부품을 정리한 후 시집을 읽는다 내일은 비가 안와야 라이딩을 할텐데.... 추석이 머지 않은 느낌 .. 2019. 8.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