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바다시3 [포구기행]영종도 선녀바위 해변 영종도 선녀바위 해변 [2020 · 1 · 24 .흐린 금요일] 영종도 예단포 ~ 삼목항~ 왕산해변~ 을왕리 해변 ~ 선녀바위 해변 드라이브 바다가 주는 말 - 정채봉 인간사 섬바위 같은 거야 빗금 없는 섬바위가 어디에 있겠니 우두커니 서서 아린 상처가 덧나지 않게 소금물에 씻으며 살 수밖에 바.. 2020. 1. 25. 꿈꾸는 섬 영흥도 이른 아침 꿈꾸는 섬 영흥도 [2019 08 08 가을로 들어서는 立秋] 몽롱한 바다 꿈꾸는 섬 영흥도 섬 - 정 현 종 사람들 사이에 섬이 있다. 그 섬에 가고 싶다. ▲ 선재도의 아름다운 목섬 길지 않은 인생 무엇을 바라보고 무엇을 닮아야 하나 그냥 유유자적 새벽일찍 일어나서 느리게 편하고 게.. 2019. 8. 8. 장봉도 라이딩 태풍이 지나가고 하늘색 고운 토요일장봉도 라이딩오래전 함께 자일에 연결하여 암벽등반을 하던 동지들 요즘은 함께 자전거를 타고 자전거길을 달린다 산 봉우리가 길게 연이어 늘어서 있어서 그 이름도 장/ 봉/ 도/시원한 바람이 부는 하늘색 고운날 시원스레 다녀왔다 ▲ 미세먼지 없.. 2018. 7.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