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그리운것은 다 산뒤에2 두 바퀴에 스치는 바람 27 강화 나들길 6코스 화남생가 가는 길 선원사지 남산대 두바퀴에 스치는 바람 스물일곱번째 이야기 1편 강화 나들길 6코스 화남생가 가는 길 (화남 고재형 선생의 심도기행) 숲이 우거진 산길을 오르고 너른 평야를 지나며 역사와 새로운 문화를 만나는 즐거움 거친호흡 몰아쉬며 자징거 바퀴를 굴리고 발길 닿는 곳마다 새롭게 펼쳐지는 풍경.. 2019. 5. 11. 시흥 관곡지 라이딩 말로는 표현 할 수 없는 두 바퀴의 즐거움 무더운 폭염속의 주말기온은 34도를 오르 내린다. 그래도 달렸다 달리는 속도에 따라 바람이 만들어지며 온몸이 시원했다. 봄님이 난생 처음으로 공원내에서 이제 한달 정도 자전거를 배우고 오늘 처음 야외에 나온것이다즉 FTX (야외 훈련: field tr.. 2016. 8.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