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묘2 추석 명절 즐기기 민족의 최대명절인 추석 아침 일찍 일어나 걷고 차례를 지내고 성묘를 다녀오고 연희 자연마당을 걷다. 어느새 훌쩍 커버린 손자들 참으로 대견스럽기만하다 늘 건강히 잘 자라기를 바란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늘 한가위만 같아라 2022. 9. 11. 순례길·올레길도 좋지만 고향길 만한 게 있을까 [김두규의 國運風水] 올레길 걷기와 풍수 [아무튼, 주말] 순례길·올레길도 좋지만 고향길 만한 게 있을까 - 김두규 우석대 교양학부 교수 ▲ 필자가 고향에서 자주 가는 전북 임실군 섬진강 변의 둘레길. 강 너머로 산과 마을이 보인다. / 김두규 제주 올레길이 인기를 얻자 지자체들은 풍.. 2019. 4.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