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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친호흡 몰아쉬며 ^^ 굽이치는 산맥넘어 손의 자유, 발의 자유, 정신의 자유를 찾는다. 기억은 희미해지기에 이곳에 기록을 남긴다

석양 노을4

서천 장포항 군함바위 해변 석양 노을 서천 장포항 서천 옵바위(군함바위) 석양 노을 일몰 찾아가는 길 : 내비 입력 - 장포리 바다정원 팬션 서로의 가슴을 주라 허나 간직하지는 말라 오직 삶의 손길만이 그대들의 가슴을 간직할 수 있다 함께 서 있으라 허나 너무 가까이 서 있지는 말라 사원의 기둥들도 서로 떨어져 있는것을 참나무 싸이프러스 나무도 서로의 그늘속에서는 자랄수 없는것을 ..... 예언자 - 중에서 사람과 사람 사이의 간격 - 우 종 영( 나무 의사/푸른공간 나무병원 원장 ) 사람들은 말한다. 사람 사이에 느껴지는 거리가 싫다고... 하지만 사람과 사람 사이에도 적당한 간격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사람에게는 저마다 오로지 혼자 가꾸어야 할 자기 세계가 있기 때문이다 또한 떨어져 있어서 빈 채로 있는 그 여백으로 인해 서로 애틋하게 그.. 2020. 12. 19.
자유 휴식 행복 자유롭게 살기 다사다난했던 한해가 저문다 모자라고 생각이 짧았던 행동도 있었지만 나름대로 열심히 살았다 내년에는 건강을 위하여 규칙적으로 운동을 열심히 하고 더욱 더 게이르고 그리고 더 자유롭게 살자 누구든 떠나갈 때는 - 류 시 화 누구든 떠나갈 때는 날이 흐린 날을 피해.. 2019. 12. 31.
정서진 석양 노을 가을바람 솔솔부는 토요일 아라뱃길 계양 ~ 김포 대명리 ~ 정서진 라이딩 대명항에서 다시 들판을 가로지르고 산을 넘어서 정서진 도크에 도착 도크 식당가에서 저녁식사를 하고 정서진 여객 터미널로 이동하여 커피를 마시고 저녁 하늘을 감상하며 석양의 노을을 기다렸다 아름다운 Sun .. 2018. 8. 18.
강화도 내가 저수지 석양 노을 강화도 내가 저수지 석양 노을 내가 저수지에서 아름다운 석양 노을도 만나고 강화 시장에 들려서 순무 깍두기를 사서 귀가했다 ▲ 내가 저수지 굽은 도로가에 있는 반사경에 비친 내 모습 ⓒ 2016 한국의산천 내가 - 김학래 이 세상에 기쁜 꿈 있으니 가득한 사랑의 눈을 내리고우리 사랑.. 2016. 11.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