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팔봉산2 서산 팔봉산 12월 첫번째 일요일 아내와 서산 팔봉산 등산저 산 너머 - 신 현 대언제나 변함없는 푸른 산과 같이내맘에 남아있는 꿈, 구름에 살아있어그리워 불러볼 수 없는 그대의 이름 같이내맘에 변함없는 없는 사랑 영원히 살아있네..왜 난 사는 건지 무엇이 삶의 목적인지왜 난 걷는건지 어디가 나.. 2018. 12. 2. 서산 팔봉산 야영 집사람과 같이한 서산 팔봉산 야영 [2008 5월 10~11일 (토·일요일 맑음) 한국의산천] 참석자: 두가족 부부팀 4명 야영을 하는 이유는 밤하늘을 보며 술잔을 기울이고 대화를 나누기 위함이며 산행을 일찍 시작하고 집으로 일찍 돌아올수있다. (토요일 밤 10시 도착 - 야영 - 아침 기상 - 산행을 마치고 - 일요.. 2008. 5.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