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수로1 아라뱃길 서운천 벚꽃길 4월 5일 포근한 일요일 봄이 오는 아라뱃길 계산천 서부간선수로 벚꽃길 라이딩 ▲ 계양역 카페에서 귀가 후 또 다시 친구 어머님 장례식장으로 갔다. ▲ 아침 8시 친구 어머님 장례식장에 다녀오고 라이딩이 끝나고 다시 가서 친구들도 만났다 ▲ 장례식장에서 나와서 헤어짐이 아쉬운 친구들과 또 대화 나누기 ▲ 자전거 앞바퀴에 전해오는 충격을 제일처음으로 줄여주는 역할을 하는 샥 ▲ 오랫만에 여유분의 자전거 샥을 청소하고 데칼을 다시 붙였다. 일상 탈출 정보 더 보기 >>> http://blog.daum.net/koreasan 2020. 4.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