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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친호흡 몰아쉬며 ^^ 굽이치는 산맥넘어 손의 자유, 발의 자유, 정신의 자유를 찾는다. 기억은 희미해지기에 이곳에 기록을 남긴다

박종인5

그 강했던 조선이 허수아비가 됐구나! [박종인의 땅의 歷史] 그 강했던 조선이 허수아비가 됐구나! 박종인 여행문화 전문기자 입력 2020.01.21 03:13 [197] 권력과 바꿔치기 한 안보 - 조선 문약의 원인 경기도 연천 임진강변, 고구려 때 만든 호로고루 절벽 위 만든 군사 요새 고구려~고려 유물 발굴… 조선 유물은 출토 안 돼 군인 이.. 2020. 1. 21.
임진왜란 때보다 군사가 더 강하니, 겁낼 것 없다 예나 지금이나 무력한 임금과 무능한 대통령이 나라를 말아먹고 백성과 국민을 힘들게 한다 권력과 엿 바꿔 먹은 군사력과 섣부른 자만(自慢)이 아니었다면 달라졌을, 맑은 겨울날 아침이었다. [박종인의 땅의 歷史] "임진왜란 때보다 군사가 더 강하니, 겁낼 것 없다" 박종인 여행문화 전.. 2019. 9. 5.
우리 편이니, 역적이라도 처벌은 불가하다 송시열 [박종인의 땅의 歷史] "우리 편이니, 역적이라도 처벌은 불가하다" 박종인 여행문화 전문기자 입력 2019.08.28 03:00 [179] 송시열의 진영 논리와 소장파의 집단 반발 1682년 서인 김익훈이 까발린 남인 역모 사건 숱한 남인 처형하고 보니 조작된 공작 정치 남인은 물론 젊은 서인들까지 김익훈 .. 2019. 8. 28.
하늘이 백성을 버리면 그 하늘을 갈아치우라 chosun.com 사회 [박종인의 땅의 歷史] "하늘이 백성을 버리면 그 하늘을 갈아치우라" 조선일보 박종인 여행문화 전문기자 입력 2018.10.17 03:00 '백성이 귀하고 사직은 그다음이며 군주는 가볍다(民爲貴 社稷次之 君爲輕).'(맹자)[140] 삼봉 정도전(鄭道傳)과 유배지 소재동(消災洞) 건원릉 신도비.. 2018. 10. 17.
장가는 보내지 않겠소이다, 시집오라 하시오 "장가는 보내지 않겠소이다, 시집오라 하시오" chosun.com [박종인의 땅의 歷史] "장가는 보내지 않겠소이다, 시집오라 하시오"조선일보 박종인 여행문화 전문기자 입력 2018.08.22 03:01 | 수정 2018.08.22 10:01 [133] 사위들이 만든 양동마을과 조선왕조 처가살이 청산 작전 박종인의 땅의 歷史 사위들.. 2018. 8.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