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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친호흡 몰아쉬며 ^^ 굽이치는 산맥넘어 손의 자유, 발의 자유, 정신의 자유를 찾는다. 기억은 희미해지기에 이곳에 기록을 남긴다

무의대교2

무의도 가는길 동영상 무의도 가는 길 동영상 액션 캠을 자전거 핸들에 장착했더니 노면의 진동이 바퀴를 통하여 핸들까지 그대로 전달되어 손떨림 방지 기능을 켜놔도 영상을 보니 흔들림이 심하다. 가능하면 가슴에 체스트 스트랩을 착용하고 촬영해야겠다. ▲ 공항화물청사역에서 출발 (9명) 왼쪽부터 보랏빛향기님 / 브라보님 / 회장 맑은샘님/ 우거지님/ 행복한 도전님/ 드림님/ 흰구름님/ 따듯한 가슴님 무의도 가는 길 이미지 보기 >>> blog.daum.net/koreasan/15607487 무의도 가는 길 바람이 많이 부는 날 무의도 라이딩 ▲ 공항화물청사역에서 출발 (9명) 왼쪽부터 보랏빛향기님 / 브라보님 / 회장 유철환님/ 우거지님/ 행복한 도전님/ 드림님/ 흰구름님/ 따듯한 가슴님 blog.daum.net 2020. 11. 8.
무의대교 개통 무의도 실미도 라이딩 무의대교 건너서 무의도 실미도 라이딩 [2019 6 30 흐린하늘 일요일] 걸어서 무의도를 건너가자 ! 영종도(잠진도)에서 배타고 건너가던 무의도까지 다리 준공 ▲ 1968년 북파공작원 훈련병들이 이곳에서 집체훈련이 시작되었다 지금부터 꼭 51년의 시간이 흘렀다. 그 당시 이곳 실미도는 교통이 매우 열악한 아주 먼 서해의 이름조차 없는 멀고 먼 작은 무인도였다 실미도 사건(實尾島事件; 1971년 8월 23일) 남북한 화해무드속에서 무관심하게 헌신짝처럼 버려진 자신들의 정체성을 찾기위해 1971년 8월 23일 훈련장이던 실미도를 탈출해서 버스를 탈취한 후 청와대를 향해 나섰지만 결국은 서울 노량진 유한양행 사옥 앞에서 모두 비참한 죽음을 당한 대북특수부대요원들 아깝게 스러져간 실미도 684부대원의 청춘을 .. 2019. 6.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