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칼2 아라뱃길 서운천 벚꽃길 4월 5일 포근한 일요일 봄이 오는 아라뱃길 계산천 서부간선수로 벚꽃길 라이딩 ▲ 계양역 카페에서 귀가 후 또 다시 친구 어머님 장례식장으로 갔다. ▲ 아침 8시 친구 어머님 장례식장에 다녀오고 라이딩이 끝나고 다시 가서 친구들도 만났다 ▲ 장례식장에서 나와서 헤어짐이 아쉬운 친구들과 또 대화 나누기 ▲ 자전거 앞바퀴에 전해오는 충격을 제일처음으로 줄여주는 역할을 하는 샥 ▲ 오랫만에 여유분의 자전거 샥을 청소하고 데칼을 다시 붙였다. 일상 탈출 정보 더 보기 >>> http://blog.daum.net/koreasan 2020. 4. 7. 소소한 일상 3월 10일 토요일 포근하고 맑음 오늘은 1년 2월간의 이 치료를 마치고 마침내 치아 임프란트를 마무리한 날이다편하고 매우 홀가분한 날이다.이 치료가 끝나고 치과병원에 거금(?)을 납부하고 친구와 점심 약속이 있어서 자전거를 타고 길을 나섰다 친구의 자전거 핸들바를 일자형으로 교.. 2018. 3.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