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골식당1 영종도 라이딩 오늘은 부처님 오신날정다운 친구와 산길 ,들길, 해안길, 그림같은 풍경을 보며 멋진 크로스 컨츄리를 마쳤다 지난 일요일 라이딩을 끝내며 친구가 말했다낼모레 부처님 오신날 영종도 갈까?그렇게 오늘 또 이길을 달려왔다 허벅지 근육이 팽팽해지도록 언덕을 오르고 산길을 달리고 가.. 2018. 5.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