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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친호흡 몰아쉬며 ^^ 굽이치는 산맥넘어 손의 자유, 발의 자유, 정신의 자유를 찾는다. 기억은 희미해지기에 이곳에 기록을 남긴다

금수산4

6월 산행지 6월에 갈 만한 산 반야봉 아미산 봉화산 금수산 주왕산 강천산 방태산 월간산 추천, 6월에 갈 만한 산 BEST 4 신준범 기자 입력 2023.06.01 07:30 사진(제공) : C영상미디어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기사스크랩하기 바로가기 반야봉般若峰(1,732m) 과소평가 받은 지리산 2위봉이다. 진달래, 철쭉, 노을 무엇 하나 빠지지 않는 명봉이지만 주능선에서 떨어져 있어 찾는 이가 적다. 지리산을 찾는 사람 대부분 천왕봉만 오르거나 주능선을 종주한다. 주능선에서 1km 떨어져 있어 반야봉 정상은 생략하는 이들이 많은 것. 6월 초의 반야봉은 철쭉이 제철이다. 고산 철쭉의 수려함과 시원한 경치는 반야봉을 찾은 수고로움을 한방에 날려버리기에 모자람 없다. 차량 한 대로 왔을 경우, 성삼재에서 노고단을 거쳐 반야봉에 올랐다가 온 길로 되돌아가는 것이 일반적이다.. 2023. 6. 4.
푸른 능선, 더 푸른 충주호 금수산 푸른 능선, 더 푸른 충주호 발아래 절경에 넋을 잃었네 금수산 [2012 · 9 · 27 목요일. chosun.com 주말메거진] ▲ 금수산 정상 인근에서 내려다본 충주호가 깊은 산속 옹달샘처럼 고즈넉이 자리 잡고 있다. 충주호 뒤쪽으로 월악산 자락이 보인다. / 정정현 영상미디어기자 조물주인들 저렇듯 .. 2012. 9. 27.
망덕봉 제천 망덕봉 망덕봉 (望德峰 920m . 충북 제천 단양 적성) 답사 촬영 2007. 3. 4(일) 한국의산천 날씨 : 안개비, 바람이 많이 불었음.정상 아래에서 폭우가 시작됨. 능강교에서 망덕봉 정상( 약 3시간. 망덕봉에서 하산로는 여러군데로 정할 수 있음) 능강교에서 망덕봉 -금수산 정상 (약 3시간 40분) ▲ 금수산,.. 2007. 3. 5.
제천 금수산 정방사 제천 금수산 정방사 가는 길 [답사일 2006년 4 월 16일 한국의산천] 정방사 입구 계곡 능강천 능강천 옆에 ES 리조트 충주호를 바라보고 있는 ES리조트 정방사 입구 송림이 우거진 능강계곡을 따라 올라가면 정방사에 이른다. 정방사 충북 제천시 수산면 능강리 (정방사 관리사무실 043-647-7399) 정방사(淨芳.. 2006. 4.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