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2 장봉도 라이딩 2 건어장 안경굴 장봉도 라이딩 2 사진으로 쓰는 일기 [2020 2 · 15 · 흐린 토요일] 40일간의 인도 여행을 잘 마치고 돌아온 <운산의 봄>님과 오랫만에 장봉도 라이딩. 힘차게 페달을 밟으며 국사봉 말문고개를 살방 살방 넘었다 왜 달릴까? 이유는 없다 단지 욕망때문이다 울을 박차고 나와서 끝없이 자.. 2020. 2. 15. 아내와 장봉도 트레킹 아내와 섬 트레킹새벽 5시에 일어나 연안부두로 출발 서해의 섬 대이작도를 가려다가 먼바다에는 짙은 해무로 인하여 배가 출항을 못하기에 급 변경 - 장봉도로 이동 ▲ 그 섬에 가고 싶다 그래도라는 섬이 있다 - 김 승 희 가장 낮은 곳에젖은 낙엽보다 더 낮은 곳에그래도라는 섬이 있다.. 2018. 7.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