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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친호흡 몰아쉬며 ^^ 굽이치는 산맥넘어 손의 자유, 발의 자유, 정신의 자유를 찾는다. 기억은 희미해지기에 이곳에 기록을 남긴다

가족식사3

인천 가현산 인천 김포 가현산 (해발215m) 낮은 산임에도 능선에 서면 서해바다와 김포 한강 일대가 한눈에 들어오는 전망 좋은 산 어린이를 동반한 숲길을 따라 걷는 가벼운 산행으로 최고. 경기도 김포와 인천광역시에 걸쳐있는 가현산(해발215m)은 산길이 온통 키가큰 나무 숲길이기에 한여름에도 걷기 좋은곳으로 산릉에서 보는 서해로 지는 낙조와 봄이면 진달래로 아름다운 곳이다 등산로 초입은 여러군데지만 우리는 봉수대로 은여울 공원쪽에서 오르기 ( 내비게이션 검색 : 가현산 손두부) 등산로 초입에 초입에 가 있으며 카페 앞을 쭉 지나가면 낚시터가 나오고 위 이미지에서 왼쪽 시멘트 포장도로를 따라 오르면 가현산 팔각정으로 갈 수 있다. 어느해 4월 가현산 진달래 축제 사진 아래 이미지. 한남정맥은 백두.. 2022. 8. 28.
가족 식사 가족 저녁외식 아들은 업무로 바뻐서 못오고 며느리와 손자들과 아내와 딸 사랑스런 손자들 큰 손자가 어느덧 중학생이되었다 2020. 12. 5.
휴일날 가족 식사 일요일 가족식사 어린이날 지나고 어버이날을 앞둔 5월 6일 일요일 아내와 아들과 며느리와 손자와 딸과 딸 남친 온가족이 모여서 함께 외식을 했다 어린이 날이 지났기에 손자들에게 선물을 사주고 나와 아내는 며느리와 딸에게 카네이션과 용돈을 받았다 모두 건강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 왼쪽부터 서준 휘준 서은 며느리 ⓒ 2018 한국의산천 2018. 5.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