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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친호흡 몰아쉬며 ^^ 굽이치는 산맥넘어 손의 자유, 발의 자유, 정신의 자유를 찾는다. 기억은 희미해지기에 이곳에 기록을 남긴다

가막머리3

장봉도 라온엠티비 클럽 봉우리가 길게 늘어선 장/ 봉 / 도/ 라이딩 행복으로 가는 두 바퀴 그 이름처럼 산줄기와 그 봉우리가 길게 늘어선 장/ 봉/ 도/ 하늘은 파랗고 바람은 선선하게 부는 토요일친구들과 함께 우리 모두 다 아름다운 영화의 주인공이 되어 가막머리까지 그 섬의 구석 구석을 자전거로 돌아보았.. 2017. 9. 23.
장봉도 라이딩 장봉도 라이딩[2015 · 5 · 24 · 황금연휴中 하늘 파란 일요일] 영종도 운서역 ~ 삼목 선착장 ~ 장봉도 ~(임도) ~ 가막머리 왕복 ( 48km ) 삶은 영원하지 않고, 시간은 우리 편이 아니에요.망설임이 길어질수록 여행은 멀어져 버려요. 떠나고 싶은 순간에 떠나야 해요. ▲ 장봉도 선착장 인어상 .. 2015. 5. 24.
장봉도 해안 둘레길 장봉도 해안 트레킹 [2014 · 6 · 29 · 뜨겁다. 30도 가까이 육박하는 무더운 일요일] 인어의 전설을 품은 채 그 길이(長) 만큼이나 사랑받는 섬. 장/ 봉/ 도  오늘 물때가 한낮에는 바닷물이 나가는 간조시간이 길기에 이곳 장봉도 해안길을 선택했습니다.※ 해안길 트레킹시에는 물때시간을 필히 확인하시고 돌이 많기에 등산화는 필수입니다.   장봉도 해안 둘레길 ( 3코스로 이루어졌으며 체력에 맞게 선택가능)장봉도 해안 둘레길은 2013년 말 완공하였으며, 장봉도 남쪽 해안과 언덕을 따라 장봉도의 절경 코스를 지난다.둘레길에는 특히 3구간에는 식당또는 매점이 없으므로 식수와 행동식은 꼭 지참하시기 바랍니다 1구간은 옹암선착장~거머지산전망대~한들해변/ 2시간내외2구간은 .. 2014. 6.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