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B등산여행
장봉도 그섬에 가고 싶다
한국의산천
2018. 4. 28. 22:25
산과 바다를 함께 느낄 수 있는
멀티 라이딩 코스 장/ 봉/ 도/
하늘은 파랗고 봄기운 가득한 토요일
파랗고 맑은 바닷물
고운 백사장 펼쳐진 장봉도를 내 가슴에...
수많은 상춘객으로 가득한 장봉도
지금도 벚꽃이 가득한 장봉도
즐겁게 다녀왔네
땅 위의 모든 길을
다 갈 수 없고
땅 위의 모든 산맥을
다 넘을 수 없다 해도,
살아서 몸으로
바퀴를 굴려 나아가는 일은 복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