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B등산여행

태국 파타야에서 온 카톡

한국의산천 2013. 11. 12. 22:44

11월 8일 집사람이 여고동창 친구들과 함께 방콕, 파타야로 휴가를 떠났다 

카톡이 왔다

 

 

 

집사람이 여행가면

딸은 밥하고 나는 설겆이를 한다

 

집사람이 즐겁다면 나는 행복하다

집사람의 행복은 우리집 모두의 행복이다.  

 

 

 

 

 

 

 

 

 

 

 

▲ 태국은 지금 해수욕을 즐기는 날씨이군요 ⓒ 2013 한국의산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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