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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친호흡 몰아쉬며 ^^ 굽이치는 산맥넘어 손의 자유, 발의 자유, 정신의 자유를 찾는다. 기억은 희미해지기에 이곳에 기록을 남긴다
가족

일요일 저녁 가족 산책

by 한국의산천 2018. 7. 23.

일요일 저녁 가족 산책

상동 호수공원


아내와 손자들이 호수공원으로 산책 간다기에 

나도 운동삼아 자전거를 타고 집을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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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까지 계양산을 보며 60년 그 이상을 이곳에서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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