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내리는 토요일
추위와 눈으로 인하여 라이딩이 없기에 가족들과 느긋하게 외식을 했다.
채선당에서 샤브 샤부로 점심식사를 하고 토이저러스에서 손자들 크리스마스 선물 사주기
아들은 출근하고 집사람과 딸, 그리고 며느리와 손자 손녀.
▲ 매년 연말이면 손자들 선물을 사러 오는 토이저러스. 규모가 엄청나게 크고 세상의 장난감은 모두 이곳에 모여있다 ⓒ 2013 한국의산천
▲ 모두 집으로 돌아와서 쉬다가 저녁을 먹고 며느리와 손자들을 데려다 주었다.
▼ 아래 사진은 얼마전 사진
▲ 휘준이가 소리산 정상에 올랐다 대견스럽고 훌륭하다 ⓒ 2013 한국의산천
▲ 퇴근길에 만난 딸과 집앞 중국집에서 한잔하기 ~ ㅎ ⓒ 2013 한국의산천